궁(宮)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 기간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이자 축전의 대표 마스코트다. [사진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컬처GB신문]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축제 현장을 함께 운영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오는 8월 24일 오후 11시까지 모집한다.
[사진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재판매 및 DB 금지]
|
궁(宮)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 기간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이자 축전의 대표 마스코트다. 선발된 활동가는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대궁과 종묘에서 활동한다.
[사진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재판매 및 DB 금지]
|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이며,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 최소 10명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2007년 이전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 또는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이다. 발대식 등 주요 일정에 참석하고 축전 기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중국어·일본어 가운데 한 가지 이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사진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재판매 및 DB 금지]
|
지원자는 구글폼으로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지원서가 구분돼 있어 해당 양식을 확인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8월 31일 오후 5시에 발표하며, 9월 1일부터 3일 오후 11시까지 비대면 영상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9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합격 여부는 궁중문화축전 누리집 공지와 개별 전자우편으로 안내한다.
[사진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재판매 및 DB 금지]
|
활동은 9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별 활동 기획과 현장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축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홍보용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촬영한다. 자체 소규모 프로그램인 ‘궁중놀이방’도 기획·운영한다. 현장 활동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이며,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가을 궁중문화축전과 10월 2일부터 6일까지의 연계 프로그램 일정이 포함된다.
[사진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재판매 및 DB 금지]
|
활동가에게는 참여 시간에 따른 개인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이를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이 필요하다. 활동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유산진흥원장 명의 수료증과 전용 활동 물품이 제공된다. 축전 활동 기간에는 4대궁 무료입장과 식사, 소정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우수 활동가는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다만 다른 지역 거주자의 체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지원서는 궁중문화축전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자원활동가 담당 전자우편(goungeedoungee@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