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은 여름철 시민과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계절형 야외 물놀이시설로 마련된다. [사진·자료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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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컬처GB신문] 원주시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치악교 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원주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여름철 시민과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계절형 야외 물놀이시설로 마련된다.
[사진·자료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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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에 이어 올해 다시 운영된다. 현장에는 야외 풀장과 대형 공기주입식 물놀이시설, 물 미끄럼틀 등이 배치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중심으로 한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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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현장 자료에는 서로 다른 규모의 풀장과 큰 슬라이드형 놀이시설, 물을 이용한 체험시설이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이용객 휴식을 위한 천막 공간도 물놀이장 주변에 배치돼 시설 이용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진·자료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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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물놀이시설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분간 가동한 뒤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를 위해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 방문 전 당일 기상 상황과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생태하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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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물놀이장은 도심 하천 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여름철 생활권 물놀이시설로,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의 여가 공간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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