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왕중로 67에 있는 여흥민씨고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2박 3일 체류형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료 제공 부여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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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컬처GB신문] 부여군이 2026년 6월 8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고향올래 두지역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왕중로 67에 있는 여흥민씨고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2박 3일 체류형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여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이다. 부여에 관심이 있고 SNS 홍보가 가능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숙소 배정은 참가 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4회차로 구성된다. 1차는 7월 17일부터 19일, 2차는 7월 24일부터 26일, 3차는 8월 7일부터 9일, 4차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신청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간을 선택해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1일차 ‘사비에 들어오다’, 2일차 ‘부여를 살다’, 3일차 ‘부여를 남기다’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리엔테이션과 숙소 배정을 시작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등 주요 역사 문화 관광지 야간투어, 생태·생활·문화 자원 탐방, 부여10품 수확·가공 체험,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 체험 결과 기록과 성과 공유 등에 참여한다.
신청은 이메일, 우편,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메일 접수처는 dot_company@naver.com이며, 우편과 방문 접수는 부여읍 계백로 266 부여군청 전략사업과 인구청년팀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이며, 신청 서류는 부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지원동기 평가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년이 포함된 팀과 충남 외 거주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 결과는 부여군청과 백제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이뤄진다.
참가자는 체험 후기 SNS 포스팅 1건 이상을 작성해야 하며,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에 사진 5장 이상과 500자 이상으로 게시해야 한다. 여흥민씨고택은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한옥이어서 현대식 숙소와 편의시설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고택 내 화기 사용과 흡연은 금지된다. 기타 문의는 여흥민씨고택 청년예술인 두지역살이 사전 접수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부여의 역사 문화 자원과 지역 생활권을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외부 거주자가 지역을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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