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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EHIND/문화흔적 현장기록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 6월 13일 안산공원서 성황리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6.14 20:00 수정 2026.06.14 20:00

친환경 버블 워터밤·업사이클링 경진 대회 등 시민 참여형 환경 행사로 운영

[사진 제공 김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김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컬처GB신문]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가 지난 6월 13일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개최됐다. 김천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주요 가치 가운데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을 바탕으로 기획된 시민 참여형 행사다. 현장에는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새마을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사진 제공 김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물놀이형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되면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현장형 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 김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에서는 김천시에서 처음 선보인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을 비롯해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등이 운영됐다. 물놀이형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되면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현장형 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산공원 일원에서는 ‘2026 김천시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 대회’도 함께 열렸다. 재활용품과 폐품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더한 115점의 업사이클링 작품이 전시됐으며, 심사는 재활용품·폐품 활용도,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 확산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는 6월 16일 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수상작은 향후 시민운동과 자원순환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환경 OX 퀴즈와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박용완 작가의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와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작품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자리였다. 김천시새마을회와 김천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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