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초여름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일일 행사다. [사진 제공 문경시 청년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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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컬처GB신문] 문경시 청년센터가 주최하는 문화 행사 ‘문경 썸머 피크닉’이 오는 6월 19일 경북 문경시 흥덕동 영신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일일 행사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사진 제공 문경시 청년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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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리는 영신숲은 강변을 따라 푸른 나무들이 우거진 문경의 대표적인 자연 휴식 공간이다. 문경시 청년센터는 이러한 장소적 특성을 활용해 야외 공간에서 돗자리를 펴고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피크닉 형태로 행사를 기획했다. 평일 야간 시간대 개최를 통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문경시 청년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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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안내 부스 이벤트, 체험 부스, 무대 공연, 현장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6시부터 안내 부스에서 문경시 청년센터 관련 퀴즈가 진행되며, 퀴즈 통과자에게는 체험 부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이 1인당 1장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과 라이브 음악 공연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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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부스에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바다 젤캔들 만들기, 여름쿠키 아이싱 체험, 행운거북이 키링 만들기, 3분 타임어택 드로잉 등이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로는 영신숲 일대에 숨겨진 표식을 찾는 보물찾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인증샷 경품 추첨, 무작위 번호 추첨인 럭키드로우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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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위한 편의 요소와 유의 사항도 마련됐다.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돗자리와 생수가 제공된다. 다만 물 외의 음료나 음식물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필요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야외 환경을 고려해 모기 기피제와 상비약이 현장에 구비되나, 해가 진 후 기온 하강에 대비한 겉옷 지참이 권장된다. 우천 시에는 야외 행사 대신 문경시 청년센터 건물 내부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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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공간과 주민 간의 접점을 넓히고 영신숲이라는 로컬 자원의 활용 가치를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간 문화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적 운영 모델이 될 전망이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