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름철 남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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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7일 남산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남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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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계절적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야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산의 여름 풍경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과 더불어,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 및 야외무대를 배치해 복합 문화 행사로서의 성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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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션형 걷기 프로그램인 ‘Fun & Walk’가 운영된다. 남산의 주요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이와 함께 한국숲정원 도슨트가 진행하는 정원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인 ‘Summer Garden’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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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하는 특별 야외 공연 ‘Summer Night’도 마련된다. ‘Summer Garden’과 ‘Summer Night’ 프로그램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 중 일부는 사전 예약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예약 시스템은 오는 6월 12일 공식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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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인 남산공원의 장소성을 극대화하고, 주말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아가 지역문화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참여형 축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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