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탬프투어는 고성리의 자연, 먹거리, 체험, 마을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지역 공간을 둘러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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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컬처GB신문] 제1회 NetWorkation Festival ‘고성방가’ 스탬프투어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원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청년팝업스토어 ‘무딩상회’와 광치기해변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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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탬프투어는 고성리의 자연, 먹거리, 체험, 마을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지역 공간을 둘러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무딩상회 또는 광치기해변에서 리플렛을 받은 뒤 8개 투어코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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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은 청년팝업스토어 무딩상회, 소라다육이 만들기, 하귤 포토존, 고성리 전통 놀이마당, 웰니스 워케이션 고성의 내일, 제주 전통 간식 체험, 대수산봉 물멍힐링, 광치기해변 추억 남기기 등 8개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는 고성리의 지역 자원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마을을 순환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투어 중간중간 제공되는 먹거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카페 온새미로와 제주전통간식 체험 공간 등이 안내돼 있으며, 8개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탬프 7개 이상을 획득하면 무딩상회 또는 광치기해변에서 소정의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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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주관한다. 문의는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리의 마을 공간을 걷기 동선으로 연결하고, 지역 상권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과 방문객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지역 자원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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