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인 ‘판타지 화성’과 연계해 진행되는 문화 행사다. [사진 제공 화성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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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컬처GB신문] ‘2026 화성특례시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오는 6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화성시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인 ‘판타지 화성’과 연계해 진행되는 문화 행사다.
[사진 제공 화성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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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상상으로 GREEN 화성, 함께 그려가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된다.
[사진 제공 화성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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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은 유아부부터 초등부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도화지 채색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에코백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완성된 에코백은 참가자가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해 실생활에서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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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시상 부문은 탄소중립상, 환경사랑상, 기후행동상 등 대회 취지에 맞춘 다양한 훈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 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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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치러지는 봉담 삼봉근린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주민들의 휴식처 역할하고 있다. 당일 공원 일대에서는 환경의 날 연계 행사인 ‘판타지 화성’의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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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환경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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