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5월 한 달간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봄 야간 운영 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수원수목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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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컬처GB신문] 수원시가 5월 한 달간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봄 야간 운영 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이번 야간 운영은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수목원 경관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산책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수원수목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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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간 운영은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수목원 경관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산책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제정원과 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다.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 공주’와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이 진행되며, 영흥수목원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과 ‘수원의 향기’ 전시가 마련된다. [사진 제공 수원수목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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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은 야간 개장과 함께 수목원별 특별 전시도 선보인다. 일월수목원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 공주’와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이 진행되며, 영흥수목원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과 ‘수원의 향기’ 전시가 마련된다.
영흥수목원에서는 ‘밤빛정원 야간산책’이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진 제공 수원수목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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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영흥수목원에서는 ‘밤빛정원 야간산책’이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출발 장소는 영흥수목원 맞이마당이며,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동선은 시크릿가든, 무궁화원·수국원, 전시온실, 두충나무 숲, 논정원, 정조효원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기간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는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1차 오후 6시부터 7시, 2차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예약은 수원수목원 홈페이지 교육 예약을 통해 받는다.
수원수목원은 이와 함께 ‘압화 한지 등불 만들기’와 주민참여 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도 마련해 야간 관람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프로그램 예약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4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영흥수목원 안내도에는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표시돼 있어 야간 방문객의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했다. [사진 제공 수원수목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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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용 편의도 고려됐다. 영흥수목원 안내도에는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표시돼 있어 야간 방문객의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했다. 수목원 내에는 전시숲·생태숲, 꽃과 들풀 전시원, 영흥숲공원 등 주요 권역이 조성돼 있어 야간 프로그램과 함께 수목원 공간을 폭넓게 둘러볼 수 있다.
일월수목원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소개 자료에도 포함되며, 사계절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심형 수목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 수원수목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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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월수목원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소개 자료에도 포함되며, 사계절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심형 수목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밤빛정원’ 운영은 수원수목원의 봄 야간 콘텐츠를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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