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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음식축제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 5월 1일부터 17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22 19:07 수정 2026.04.22 19:07

충남 서천 마량진항 일원에서 자연산 수산물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마련

[사진 제공 서면개발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가 열린다. [사진 제공 서면개발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컬처GB신문]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해 청정 해역에서 어획된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마량진항은 과거 남해의 기술을 도입해 발전시킨 삼각망 어업을 통해 현재 전국적인 자연산 광어 생산지로 자리 잡았다. 자연산 광어는 양식과 달리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어, 생산지인 포구에서 직접 축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의 수산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서면개발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운영된다. [사진 제공 서면개발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운영된다. 광어 맨손 잡기는 휴일 기준 11시, 13시, 15시에 진행되며 체험료는 17,000원이다. 선상 낚시 체험 역시 휴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잡은 광어를 서천 주민들이 직접 회로 떠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량진항 남방파제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인증하면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대 챌린지 이벤트’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광어회와 도미회 외에도 광어 찜, 광어 부침 등 광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사진 제공 서면개발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일대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나 세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한다. [사진 제공 서면개발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가 열리는 마량포구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주변 경관을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행사장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일대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나 세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한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수산물을 매개로 한 체험 중심의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주최 측은 자연산 수산물의 유통 한계를 극복한 현장 축제를 통해 서천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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