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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문화축제

산청황매산철쭉제! 5월 1일부터 10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22 18:54 수정 2026.04.22 18:55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에서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 주제로 열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컬처GB신문] 산청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를 주제로 전국 최고의 철쭉군락지인 황매산의 능선을 따라 만개한 철쭉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황매산은 웅장한 기암절벽이 자아내는 비경 덕분에 ‘작은 금강산’으로도 불리며, 매년 봄철 마지막 꽃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다. 올해 행사는 자연 경관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중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철쭉의 풍년을 기원하는 ‘철쭉풍년제례’가 거행된다. 또한 ‘황매산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러브레터’, ‘황매산 어린이 스탬프 투어’ 등의 부대 프로그램과 더불어 아로마·족욕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내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14개소와 향토음식점이 마련되어 지역 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행사장 부근에는 특설 무대, 포토존, 의료 및 행정 지원 부스가 배치되어 운영된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은 일방통행(입구 만암마을 → 출구 신촌마을) 체제로 운영된다. 주차 공간은 소형 차량 446대, 신촌마을 대형 버스 주차장 25대를 포함해 총 471면이 확보되었다. 다만, 13인승 이상의 대형 차량은 만암마을 진입이 제한되므로 신촌마을 대형 버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만차 시에는 금포림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을 알리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산청군과 산청황매산철쭉제위원회가 주최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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