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FESTIVAL/축제 문화축제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열려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3.28 19:42 수정 2026.03.28 19:42

충북 진천 농다리와 초평호 일원에서 매주 주말 테마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poster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컬처GB신문] 충청북도 진천군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자원인 농다리를 배경으로 하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와 초평호 일원에서 열린다.

농다리축제 행사장배치도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농다리축제 행사장배치도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진천군이 주최하고 (재)생거진천문화재단과 농다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맞춰 주제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1주차 봄을 건너오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2주차 전통의 발걸음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행사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주차 별로 ‘봄을 건너오다’, ‘전통의 발걸음’, ‘봄의 피크닉’, ‘예술과 함께’라는 네 가지 소주제를 설정해 방문객들에게 시기별로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천 년의 역사를 지닌 농다리의 가치를 현대적인 예술 및 휴식 문화와 결합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개막식과 진천군립교향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5일 농다리 가요제가 열린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개막식과 진천군립교향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5일 농다리 가요제가 열린다. 2주 차에는 상여 다리 건너기와 충주시립택견단의 공연 등 전통문화 중심의 행사가 배치되며, 3주 차에는 반려견 프로그램과 플라이보드 수상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마지막 4주 차에는 재즈 콘서트와 국악 공연이 마련되며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인근에는 초평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다리’와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인 ‘미르 309’가 위치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인근에는 초평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다리’와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인 ‘미르 309’가 위치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1.8km 구간의 ‘미르 숲 황토 맨발 숲길’은 농다리에서 시작되는 산책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농다리 스토리움에서는 농다리의 역사와 전설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마지막 4주 차에는 재즈 콘서트와 국악 공연이 마련되며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제1~4 주차장이 운영되며 주차 요금은 일반 차량 4,000원, 버스 8,000원이다. 축제 첫 주인 4월 4일과 5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진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남, 은탄 방면 시내버스에 탑승해 농다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충북혁신도시 공용터미널에서도 시내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농다리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3주차 봄의 피크닉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4주차 예술과 함께 [사진 제공 진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저작권자 컬처GB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