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PERFORMANCE/공연 행사

봄의 제주 책으로 만나다! 제주북페어 2026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3.11 23:05 수정 2026.03.11 23:05

국내외 독립 출판·소규모 출판사 등 200여 팀 참여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 문화 축제 입장 무료

제주북페어 2026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북페어 2026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컬처GB신문]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 말, 제주에서 책과 창작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주최하는 ‘제주북페어 2026’이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북페어2025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북페어2025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제주북페어는 독립 출판과 창작 문화를 중심으로 한 제주 대표 책 문화 행사입니다. 국내외 독립 출판 제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독립 서점 등 약 200팀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책과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행사 슬로건은 ‘마주보고, 만나는 탐험하는 시간’으로 책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발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의미합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행사장 내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입장이 제한됩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Alldollscode는 Duoduo가 창립한 크로스 미디어 아트 프로잭트, 재료 실험과 상징적 시각 표현을 중점으로 합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제주북페어에서는 다양한 독립 출판물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그림책과 예술 서적, 여행서, 장르 소설 등 창작자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독창적인 책들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으며, 창작자와 독자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책을 매개로 새로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종소리가 울리면 서로 다른 색으로 빛나는 마을로 초대합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SF와 판타지, 호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선보입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팀으로는 크로스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alldollscode’, 어린이 감성 출판 브랜드 ‘토끼섬’, 여행 기반 독립 매거진 ‘브릭스’, 제주 출판사 ‘레겐보겐북스’, 장르 소설 창작팀 ‘장르 소설 특판장’ 등 다양한 창작 그룹이 참여해 다채로운 출판문화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주최 측은 올해 초 참가팀 공개 모집을 진행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를 위한 준비도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측은 올해 초 참가팀 공개 모집을 진행해 독립 출판 작가와 출판사, 독립 서점 등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2월 20일 참가팀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이후 참가 확정팀에게는 개별 이메일을 통해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약 200팀의 창작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의 제주에서 책 향기가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주최 측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의 제주에서 책 향기가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책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는 의미 있는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책과 창작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북페어 2026’ 한라체육관 2025년 사진  [사진 제공 제주시 탐라도서관. 재판매 및 DB 금지]

책과 창작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북페어 2026’은 봄날 제주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책 문화 축제로 많은 독자와 문화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저작권자 컬처GB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