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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공연
행사
[국립민속박물관=GB컬처신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이날 마을 제사를 지내고 높은 곳에 올라 둥근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또한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의례와 민속놀이를 통해 공동체의 안녕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원 종이를 달집에 걸어 한 해의 소망을 비는 체험 ▲정월대보름 모빌 만들기 ▲액막이 연 만들기 ▲짚으로 만드는 제웅(액막이 인형)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신밟기 농악 한마당 공연도 펼쳐져 전통 연희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