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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ON/대회 대회

맨몸으로 새해를 여는 이색 행사… ‘2026 선양 맨몸마라톤’ 1월 1일 대전서 개최

컬처GB신문 기자 입력 2025.12.18 15:29 수정 2025.12.18 15:32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서 7km 코스 운영… 2,026명 참가 확정

2026 선양 맨몸마라톤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선양 맨몸마라톤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컬처GB신문] 새해 첫날 대전에서 상의를 벗고 달리는 이색 마라톤 행사가 열린다. ‘2026 선양 맨몸마라톤’이 오는 2026년 1월 1일(목),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한빛탑 앞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집결지 배치도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집결지 배치도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 안내도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 안내도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선양 맨몸마라톤은 2015년 1월 1일 대전 갑천변에서 시작된 새해맞이 행사로, 이후 매년 1월 1일에 열려온 겨울철 마라톤 행사다. 2016년부터는 공식 대회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지정된 복장 규정에 따라 7km 코스를 달린다.

대회운영 선발방식 안내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운영 선발방식 안내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대회는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하며, 총 2,026명의 참가자가 랜덤 추첨 방식으로 선발돼 참가가 확정됐다. 참가자는 개인 1,026명과 단체 1,000명으로 구성된다.

선양맨몸마라톤 이미지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선양맨몸마라톤 이미지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비는 성인 3만 원, 20세 미만(2026년 기준 2008년생 이상)은 2만 원이다. 복장 규정은 대회의 취지를 고려해 남성은 상의 탈의, 여성은 탱크탑·스포츠브라·민소매 상의 착용을 원칙으로 하며, 하의는 반바지 또는 타이즈 착용이 가능하다.

선양맨몸마라톤 이미지 1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선양맨몸마라톤 이미지 1 [사진 제공 ㈜선양소주.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당일에는 마라톤 외에도 선양오페라단 공연, 떡국 나눔, 박 깨기 이벤트, 바디페인팅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자에게는 기념메달과 완주증이 제공되며, 성인 참가자에 한해 기념주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동절기 행사 특성을 고려해 주로 및 결승 지점에 응급의료진과 응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며, 참가자에게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선양소주가 주최·주관하며, 대전광역시·서구청·유성구청이 후원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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