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FESTIVAL/축제 문화축제

스무 살, 청년이 된 부산불꽃축제는 이제 이야기를 쏜다

컬처GB신문 기자 입력 2025.12.10 00:16 수정 2025.12.10 00:16

― 11월 15일 광안리 밤하늘 수놓을 초대형 불꽃 향연
― 동백전 결제 도입·글로벌 관광객 확대…축제 넘어 ‘부산 브랜드’ 키운다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는 찰나의 불꽃이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1월 15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가 2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2005년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명성과 함께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 축제는 올해 ‘성년’을 맞아 더 입체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단순히 불꽃을 쏘아 올리는 행사가 아니다. 그 속에는 도시 마케팅, 지역 경제, 관광산업, 시민 참여라는 네 가지 키워드가 녹아 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관람석 운영 방식부터 결제 시스템, 공연 구성까지 전면에 걸쳐 변화를 꾀했다.






저작권자 컬처GB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