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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공연 공연

2025 광화문 마켓, 서울 도심 속 크리스마스 동화가 현실로

컬처GB신문 기자 입력 2025.11.30 15:35 수정 2025.11.30 15:38

12월 12일부터 20일간 광화문 광장서 개최… 기대 평 이벤트 당첨자도 발표
소상공인 마켓·회전목마·산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

2025 광화문 마켓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광화문 마켓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컬처GB신문] 서울의 겨울 명소로 자리 잡은 ‘광화문 마켓’이 2025년에도 크리스마스 동화 같은 풍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총 20일간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025 광화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광화문 마켓은 대형 트리, 포토존, 회전목마 등 볼거리는 물론 핸드메이드 소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소상공인 부스까지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산타 마을’ 콘셉트를 한층 강화해 아이들에게는 환상의 공간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공간을 제공한다.

딩동~ 이제 광화문 마켓 갈 시간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딩동~ 이제 광화문 마켓 갈 시간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화문 마켓은 시즌제로 운영된다. 시즌 1은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즌 2는 19일부터 24일까지, 시즌 3은 25일부터 31일까지다. 시즌별로 45개 팀의 소상공인 및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총 135개 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마켓 부스는 붉은 지붕과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화문 마켓 부스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에는 약 1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루돌프 회전목마, 산타 마을 급행열차 포토존, 곰돌이 사진관(네 컷 촬영) 등 총 10개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요정, 호두까기 인형, 회전목마 역무원 등 캐릭터와의 포토타임도 마련돼 동화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2025 광화문 마켓 기대평 이벤트 결과 발표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광화문 마켓 기대평 이벤트 결과 발표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관광재단은 마켓 개막에 앞서 SNS 기대 평 이벤트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식 계정(@gwanghwamunmarket)을 팔로우하고 기대 평 댓글을 작성해서 참여했으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됐다. 당첨자는 11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별 발표됐다.

긴급공지 사칭계정 주의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긴급공지 사칭계정 주의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행사 주최 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사칭 계정이 발견됨에 따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광화문 마켓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외 별도 계정을 운영하지 않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안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화문 마켓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연말인 12월 31일은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화문 마켓 기억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화문 마켓 기억1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화문 마켓 기억 2 [사진 제공 서울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광화문 마켓은 서울 도심에서 겨울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연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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