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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문화축제

스무 살, 청년이 된 부산불꽃축제는 이제 이야기를 쏜다

컬처GB신문 기자 입력 2025.11.09 16:23 수정 2025.11.09 16:23

― 11월 15일 광안리 밤하늘 수놓을 초대형 불꽃 향연
― 동백전 결제 도입·글로벌 관광객 확대…축제 넘어 ‘부산 브랜드’ 키운다

[부산=컬처GB신문]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는 찰나의 불꽃이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1월 15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가 2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2005년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명성과 함께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 축제는 올해 ‘성년’을 맞아 더 입체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그것은 부산이라는 도시의 정체성과 이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부심을 반영하는 하나의 문화 상징이다. 그리고 2025년 11월의 어느 밤, 수백만 개의 불꽃이 그 찰나의 아름다움 속에 20년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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