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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문화축제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 청년이 주인공인 무대가 펼쳐진다.

컬처GB신문 기자 입력 2025.11.08 18:44 수정 2025.11.08 18:44

― 청년문화축제, 11월 14~16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개최
― 김나영·루시·비와이·부활 등 출연…청년이 만드는 공연·체험·정책 제안의 장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 포스터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 포스터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컬처GB신문]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축제 ‘제5회 무안 YD(Young Dream) 페스티벌’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공연, 체험, 정책 제안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을 슬로건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무안의 대표 청년문화축제다.

행사 일정표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일정표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5일 오후 6시 주무대에서 열린다. ‘희망의 선물상자’ 퍼포먼스로 문을 연 뒤, 감성 보컬리스트 김나영과 실력파 밴드 루시(LUCY)가 출연해 청춘의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거리 퍼레이드와 스트릿댄스 배틀 ‘올아웃(ALL OUT)’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래퍼 비와이, 행주, 블랙나인, 마린이 출연하는 ‘힙합페스타 in 무안’이 펼쳐진다. 이후에는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로 열기가 이어진다. 청바지와 흰색 상의를 착용한 관객에게는 ‘드레스코드 이벤트’ 선물이 증정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YD 락 경연대회가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고, 이후 부활, 크라잉넛, 엔분의일이 출연하는 ‘YD 락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장 배치도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배치도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동안 4차 산업 체험관, 디지털 체험관, 청년 일자리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진행하는 강연 ‘황토골 자치마당’과 청년 정책 제안대회가 마련돼 청년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제안하는 자리도 함께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주요행사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행사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 스포츠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3:3 길거리 농구대회, YD 청년올림픽, 해병대와 함께하는 마린 챌린지를 통해 젊은이들의 땀과 열정이 남악 일대를 가득 채운다.

무안군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무안읍·몽탄·일로·해제·청계 등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한 드레스코드 이벤트, 무안사랑상품권 환급 행사, 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셔틀버스 운행 안내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셔틀버스 운행 안내 [사진 제공 무안군.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군 관계자는 “YD페스티벌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실행하는 문화축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고, 무안의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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