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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EHIND/흔적
흔적
원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0일부터 ‘독서와 시가 흐르는 금오시장 일원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월에는 고희(孤虛) 채종한 교수가 ‘독서 콘서트’를 열었고, 10월과 11월에는 김권동 교수가 진행하는 ‘시 콘서트’가 이어진다. 강연은 저녁 조명이 은은히 비추는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나무 사이로 음악과 낭독이 퍼지는 행사장 풍경은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