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FESTIVAL/축제
축제소식
[괴산=컬처GB신문] 가을 끝자락, 김치의 고장 충북 괴산에서 전통 김장문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5 괴산김장축제 –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의 김장 명인과 일반 참가자들이 김장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와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이 함께 마련된다.
핵심 행사인 김장경연대회는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참가자들은 괴산에서 재배한 절임배추 10kg과 속재료 5kg을 이용해 김치 15kg을 직접 담근다.
행사장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으로, 1~4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김장체험장, 먹거리마당, K-김치마켓, 푸드트럭존, 모닥불 쉼터 등 주요 구역이 가족 관람객 중심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