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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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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컬처GB신문]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3회 경북과학축전’이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전의 슬로건은 “과학으로 그리는 세상, 함께 만드는 미래”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과학의 원리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과학 체험 한마당
안동체육관 내부는 경북과학관(A구역), 기관 및 기업 홍보관(B구역), 첨단기술과학관(C구역)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제로웨이스트 키링 만들기’, ‘AI 친구로봇과 함께하는 코딩체험’, ‘포토레진 3D 프린팅’, ‘XR 체험관’, ‘디지털 혁신으로 만드는 미래 기술’ 등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가득하다.
탈춤공원에서는 ‘이동과학차’, ‘키다리 베이비로봇’, ‘푸드트럭’, ‘마블 히어로 코스프레’ 등 흥미로운 야외 체험이 진행돼 과학을 놀이로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특별 강연과 공연 — 과학이 문화로 스며들다
과학의 감성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강연도 눈길을 끈다.
10월 18일(토) 오후 1시에는 김태호 전북대 교수가 ‘한글과 타자기’를 주제로 과학의 인문적 가치를 풀어내며,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