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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컬처GB신문] 2025년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경주 대릉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 대릉원 몽화(夢華)’는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의 미디어아트로 되살린 이머시브형 체험 축제다.
‘몽화’는 ‘꿈속의 찬란한 꽃’이라는 뜻으로, 관람객은 신라 마립간 시대의 고분과 유물을 따라가며 ‘시간의 문’을 여는 여행자가 된다.
빛으로 피어난 신라의 시간
이번 행사는 ‘Gyeongju Daereungwon: Where a Millennium Unfolds(경주 대릉원, 천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신라 왕국의 찬란한 유산을 첨단 영상 예술로 표현한다.
대릉원의 고분군이 빛과 소리, 미디어 프로젝션을 통해 환상적인 예술 공간으로 변신하며,
과거와 현재, 역사와 예술이 하나로 이어지는 감동의 장을 선사한다.
관람객은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산책로를 따라가며 ‘시간의 문’을 여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빛의 파동과 영상이 어우러진 설치물은 천년 왕국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경주의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천마총 야간 무료 개방
이번 행사 기간에는 평소 야간에 개방되지 않는 천마총이 특별히 무료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09:00~22:00(입장 마감 21:30)이며,
미디어아트의 빛과 어우러진 천마총 내부는 신라 유산의 정점을 보여준다.
단, 행사 종료 후에는 다시 일반 운영시간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