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커피축제는 2017년 전포카페거리가 뉴욕타임스의 ‘올해 꼭 가봐야 할 곳’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시작됐다. [사진 제공 부산진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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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컬처GB신문] 부산진구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포카페거리 전포 놀이마루 일원에서 ‘제10회 전포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커피로 잇는 전포의 10년’으로, 지역 커피와 디저트, 해외 바리스타의 커피를 접하고 체험과 공연에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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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커피축제는 2017년 전포카페거리가 뉴욕타임스의 ‘올해 꼭 가봐야 할 곳’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시작됐다. 올해는 10회를 맞아 전포의 커피 문화와 골목 상권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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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전포와 부산 지역 업체의 커피·디저트 시음 및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일본과 대만에서 초청한 바리스타의 커피 시음 부스도 운영해 국내외 커피를 한자리에서 접하도록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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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직접 내려 보는 핸드드립 체험과 브루잉 클래스, 커피 세미나도 진행한다. 커피 골든벨과 라이브 공연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전포의 관광자원과 상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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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1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8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 입장은 무료다. 개별 체험의 신청 방식과 비용, 판매 상품 가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관련 문의는 051-605-4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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