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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 전통과 현대를 잇는 국악 무대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04 14:48 수정 2026.10.04 14:48

10월 15~18일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국악 공연·악기 체험·풍물경연 진행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축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가는 행사로 구성된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컬처GB신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난계 박연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국악과 퓨전국악 공연, 국악기 체험을 함께 마련한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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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가는 행사로 구성된다. 주무대와 민속마을 프린지무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국악 공연과 어린이 공연, 전통연희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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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타북식과 숭모제, 국악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에 이어 개막식과 VR 미디어 퍼포먼스 ‘소리의 빛, 영동’,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마련된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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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 공연, ‘난계 연희판!타지’, 국악아이돌 도드리 무대가 이어진다. 17일에는 전통혼례 재현과 제21회 추풍령가요제가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전국풍물경연대회와 폐막식, 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진행된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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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국악기 제작과 연주, 한복 체험, 전통놀이 등이 마련된다. 민속마을 프린지무대에서는 줄타기와 청년국악 공연 등을 선보이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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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소는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5,000~15,000원의 비용이 든다. 교통 운영계획에는 영동역과 읍내 주요 지점, 영동체육관, 와인터널, 축제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와 행사장 주변 주차장이 안내돼 있다. 체험별 접수 방법과 교통편의 세부 운영시간은 축제 문의처(043-745-89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영동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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