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FESTIVAL/축제 축제소식

강릉 빵축제 오죽한옥마을서 지역 빵과 체험 선보인다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03 12:21 수정 2026.10.03 12:25

10월 9~11일 개최…빵 만들기·공연 운영, 무료 셔틀 운행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주제로 열린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컬처GB신문] 강릉관광개발공사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제2회 강릉 빵축제–빵굽는 마을, 오죽’을 개최한다. 지역 제과·제빵업체의 빵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만들기 체험과 공연에 참여하는 미식 축제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오죽한옥마을 전경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개막 세레머니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주제로 열린다.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후원한다. 행사장은 강릉시 죽헌길 114에 위치한 오죽한옥마을이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커리 부스에서는 강릉 지역 업체들이 다양한 빵과 축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업체별 특색을 담은 시그니처 빵을 전시·판매하고, 구매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스터에는 시그니처빵 어워즈와 베이커리 포럼도 안내돼 있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체험 프로그램은 빵과 소품을 직접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지역 특산빵을 비롯해 커피잼·쿠키·키링 만들기를 운영하며, 개막 행사와 방문객 대상 빵 나눔도 진행한다. 어쿠스틱·재즈·국악 크로스오버 공연과 버스킹이 축제에 더해진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자료에 안내된 축제 이용요금은 무료다. 다만 빵 구매와 개별 체험의 비용, 체험 신청·접수 방법은 명시돼 있지 않아 참여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문의 전화 033-640-9852 또는 포스터의 축제 안내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내 차량 진입과 주차는 제한된다. 차량 방문객은 오죽헌 주차장, 율곡국학진흥원 본관 잔디광장, 경포파크골프장 주차장을 이용한 뒤 행사장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무료 셔틀은 축제 기간 강릉컨벤션센터와 오죽한옥마을 정문을 오간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교통 상황에 따라 배차간격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셔틀 탑승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빵 할인권을, 탑승객 전원에게는 온빛포레스트 할인권을 각각 1인 1매 제공한다. 빵 할인권은 대리·일괄 수령할 수 없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저작권자 컬처GB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