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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우륵문화제 충주에서 10월 8일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9.30 00:13 수정 2026.09.30 00:13

탄금공원·충주문화회관에서 나흘간 공연과 전시·체험 진행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는 8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명현추모제와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컬처GB신문] (사)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4회 우륵문화제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주 탄금공원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를 주제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는 8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명현추모제와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개막공연 ‘우륵:NEXT_우륵이 꿈꾸던 미래’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등이 참여한다. 9일에는 시민이 함께하는 우륵가요제, 10일에는 충주문화회관에서 우륵문화제 기념 연극 ‘오늘도 살아갑니다’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전국노래교실 하모니 한마당과 폐막공연 ‘우륵의 울림:가무악’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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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공원 곳곳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 외에도 체험·전시 구역이 마련된다. ‘추억의 청춘교육활동’에서는 8090 레트로 체험과 우륵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전통놀이를 해볼 수 있는 놀이마당,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되는 전통마당, 지역 작가의 작업을 만나는 문학동네도 축제 기간 방문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운영 날짜와 시간이 다르다.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우륵가요제는 만 18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유곡 한 곡을 정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9월 30일 오후 6시이며, 참가신청서는 충주예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선은 10월 4일 오후 1시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충주지회(010-5014-1080)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 (사)충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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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는 송씨장터와 탄금장터도 운영된다. 탄금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먹거리와 일부 체험·판매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들 수 있다. 관람객은 방문하려는 프로그램의 운영 날짜와 시간을 카드뉴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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