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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스트리트 '2026 구미라면축제' 11월 6일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9.25 23:05 수정 2026.09.25 23:10

구미역 일원서 사흘간 개최… 엄격한 조리 심사와 컨설팅 거친 축제 한정 메뉴 선보여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라면축제는 단순 부스 분양 방식을 지양하고, 체계적인 선발과 완성도 높은 메뉴 구성을 기획의 핵심으로 뒀다.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컬처GB신문] 도심 속에서 라면을 테마로 식음과 문화를 결합한 '2026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구미시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농심, iM뱅크, 원바이오젠이 후원한다.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스트리트'를 주제로 구미역 일대에 미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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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는 단순 부스 분양 방식을 지양하고, 체계적인 선발과 완성도 높은 메뉴 구성을 기획의 핵심으로 뒀다. 개최 5개월 전 모집 설명회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심사를 거쳐 축제에 참여할 셰프를 선발했다. 조리 심사는 요리경연대회 규정에 따라 15분 조리 실연, 200분 관능 평가, 10분 면접을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선발된 참가 점포들은 전문가 메뉴 컨설팅을 거쳐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실제 제공되는 메뉴를 왜곡 없이 촬영해 공식 프로필 및 홍보물로 활용함으로써 방문객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축제 종료 후에도 참가 점포 상당수가 개발된 라면을 정식 매장 메뉴로 유지해 지역 미식 자원으로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라면축제는 구미역 일원에서 펼쳐지며, 대중교통 이용 시 경부선 구미역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 동선에 진입할 수 있다. 세부 운영 시간표 및 부스별 라면 메뉴 목록은 함께 제공되는 카드뉴스 및 주최 측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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