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라는 주제 아래 시각을 넘어선 감각과 사유를 작품으로 건네며 관람객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도록 기획됐다. [사진 제공 주식회사 에이블라인드·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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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시각장애 예술인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제6회 에이블라인드 시각장애 예술인 전시회 ‘안부 - 보이지 않는 안부를 묻다’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역 모두미술공간에서 열린다.
자연을 통해 관객에게 안부를 건네는 박환 작가의 작품 ‘휴식’(2023) [사진 제공 주식회사 에이블라인드·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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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에이블라인드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안부’라는 주제 아래 시각을 넘어선 감각과 사유를 작품으로 건네며 관람객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도록 기획됐다.
전시 ‘안부 - 보이지 않는 안부를 묻다’에 참여하는 시각장애 예술가 6인 [사진 제공 주식회사 에이블라인드·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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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박환, 유진, 정은교, 최경은, 한영희, 허은빈 등 시각장애 예술가 6인이 참여해 회화 및 입체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시각적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손으로 만지며 감각을 확장할 수 있는 촉각 명화와 함께 작품의 배경을 전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은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별관 5층에 위치한 모두미술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일요일은 휴관하며, 작품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주최 측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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