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가면이 간직해 온 문화적 기억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고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의미를 전한다.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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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컬처GB신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탈춤과 세계 각국의 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 1942 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5 열흘간 160만 명이 함께한 세계인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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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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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가면이 간직해 온 문화적 기억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고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의미를 전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선정돼 국제적인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더 많이 강화하게 됐다.
동래야류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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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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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에 등재된 국내 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당극과 창작극, 탈놀이단 공연을 비롯해 세계의 다양한 가면 문화를 만나는 공연과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도 마련된다.
탈놀이경연대회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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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탈 탤런트, 세계창작탈공모전, 탈춤 그리기 대회도 진행된다. 대동난장과 거리 퍼레이드, 거리공연을 통해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축제의 현장성을 더할 예정이다.
탈춤배우기[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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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인파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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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만들기와 탈춤 따라 배우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안동의 음식과 축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행사장 안내도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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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탈춤공연장 공연은 유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가 방법, 유료 공연 정보는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련 문의는 안동시 안내 전화 054-840-3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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