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의성군 단촌면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의성문화사. 재판매 및 DB 금지]
|
[의성=컬처GB신문] 산불 피해를 겪은 의성 지역의 회복을 응원하며 천년숲길을 걷는 1박 2일 프로그램 ‘고통을 나눕니다 GONA’가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 제공 ㈜의성문화사. 재판매 및 DB 금지]
|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의성군 단촌면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단촌역을 출발해 미천둘레길과 사촌마을, 등운산, 고운사를 지나 고운마을캠핑장까지 약 20㎞를 걷는다. 예상 소요 시간은 4시간 30분에서 5시간 30분이며, 코스 난이도는 중간 정도다.
[사진 제공 ㈜의성문화사. 재판매 및 DB 금지]
|
트레킹과 함께 지역 청년 창업가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천년숲의 향을 담은 아웃도어 디퓨저 ‘Ash & Amber’ 체험과 의성 도자기 명인 최해완 씨가 진행하는 도자기 풍경 만들기, 지역 술과 비건 캠핑 요리 체험 등이 이어진다.
[사진 제공 ㈜의성문화사. 재판매 및 DB 금지]
|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점심·저녁·아침 식사와 캠핑장 이용료, 지역 술, 디퓨저, 공예 체험이 제공된다. 텐트와 침낭 등 개인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며, 트레킹 중 마실 물과 간식도 별도로 챙겨야 한다. 반려동물은 목줄과 배변 처리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면 동반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의성문화사. 재판매 및 DB 금지]
|
모집 기간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 또는 의성문화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자 발표는 9월 28일 의성문화사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교통만으로는 집결 시간에 맞추기 어려울 수 있어 이동 계획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사진 제공 ㈜의성문화사. 재판매 및 DB 금지]
|
행사는 ㈜의성문화사가 주최·주관한다. 산불의 흔적이 남은 길을 직접 걸으며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를 만나고, 자연과 마을이 회복해 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