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월대천을 중심으로 자연을 보전하는 실천 활동과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여름 축제다. [자료 제공 제주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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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컬처GB신문] 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및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월대천을 중심으로 자연을 보전하는 실천 활동과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여름 축제다.
[자료 제공 제주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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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자연을 지키고 함께 즐기는 우리의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월대천에서 연대포구까지 이어지는 플로깅을 비롯해 생태·환경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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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낮 시간대의 생태교육과 체험, 저녁 시간대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18일에는 수변생태교육, 마술사 ‘레이’ 공연, 플로깅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수변공원 그린웨이브’ 공연으로 정온달, 소닉블루, 스웰시티, 클라비스, 박승화, 유리상자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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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에는 수변생태교육과 버블스위퍼 비눗방울 퍼포먼스, 플로깅이 마련된다. 저녁에는 ‘물결따라 음악산책’을 주제로 여울, 고강민, 밴드 공연, 색소폰 공연, 통기타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행사가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중 캠크닉과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7월 3일부터 외도 지역에서 사용한 2만 원 이상 종이 영수증을 행사장에 지참하면 ESG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자료 제공 제주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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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지역 수변공간을 활용해 환경 실천과 문화 향유를 결합한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보전의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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