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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컬처GB신문] 여자만 여수 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조선통신사선 무료 승선 체험’이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엑스포항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외교 사절단이 이용했던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한 선박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해양문화유산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입항 기념식은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여수엑스포항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행사 안내, 기념행사, 선상 박물관 관람, 승선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조선통신사선의 역사적 의미와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