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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컬처GB신문] 섬마을 야외 영화 상영회인 ‘길위의 뭉치’가 오는 6월 10일 (구)연평초등학교 잔디마당(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 163)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취를 보여주는 작품을 매개로 섬마을 주민들과 체류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외 상영회다. 온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획을 통해 지역성과 계절적 정취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영화 상영작은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애니메이션 ‘길위의 뭉치’로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상영을 시작하며, 러닝타임은 93분이다. 관람 비용은 무료로 진행되어 우도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