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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EHIND/문화흔적
기획기사
[김천=컬처GB신문]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천시립박물관이 오는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박물관 내에서 전시연계 성인교육 프로그램인 ‘찻잔 속에 피어난 리츄얼, 유럽의 차 문화를 마시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유럽의 독특한 차 문화와 역사를 고찰하고, 일상에서 차를 즐기는 다도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은 ‘티하우스 노다월’과 함께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과 참가자들이 직접 차를 우려내고 맛을 보는 홍차 체험 실습으로 나누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