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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행사 행사소식

원주 환경의 날 기념행사! 6월 5일부터 2일간 운영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5.26 21:29 수정 2026.05.26 21:31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환경 체험 프로그램 및 방탈출게임, 문화 공연 진행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컬처GB신문] 원주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초여름의 자연을 배경으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배치해 행사의 목적성을 명확히 했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월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탄소 괴물 소탕 작전, 환경의 날 초록 약속 등 놀이 요소를 비롯해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가방 만들기, 탄소중립마켓 캠페인, 태양광 미니발전소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별 활동이 마련된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구수변공원 내 파크골프장에서는 조선시대 원주 강원감영 관찰사가 타임슬립을 했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사라진 석빙고의 얼음을 찾는 '환경 방탈출게임'이 함께 펼쳐진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6월 6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골든벨'이 행구수변공원 수변 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기후 위기,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을 주제로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원주시환경교육센터 교육실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6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AI 게임 개발자, 특수 분장사, 크리에이터 등 미래 직업과 환경을 접목한 교육이 시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수적이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 공연으로는 6월 6일 오후 4시 수변 무대에서 재활용 및 재사용 제품을 활용한 '싸운드써커스'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원주 지역의 생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한여름 밤의 꿈' 공연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힐링, 댄스, 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를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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