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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축제소식

제3회 영월군 작약꽃축제! 5월 29일부터 3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5.21 13:53 수정 2026.05.21 13:53

폐광지역인 상동읍 섬지골 일대 분홍빛 작약꽃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상동읍 일대에 만개한 작약꽃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컬처GB신문] 제3회 영월군 작약꽃축제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섬지골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상동읍 일대에 만개한 작약꽃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가 열리는 상동읍은 과거 폐광지역이었으나, 봄철 분홍빛 작약꽃이 가득 차오르는 공간으로 변화하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조용한 시골 마을의 자연경관과 은은한 작약 향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계절적 매력을 전달한다.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에서는 작약꽃밭을 걷는 꽃구경과 사진 촬영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체험 요소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만의 작약 향수 만들기' 부스가 있으며, 이외에도 작약 화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먹거리 존도 구성된다. 작약을 활용해 제조한 막걸리를 비롯해 국수, 술떡 등 독특한 로컬 음식을 선보이며, 영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함께 소개한다.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폐광지역의 장소성을 살린 생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영월군 상동읍의 활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월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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