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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ON/대회·공모전 대회·경연

2026 한반도 상어 그리기 대회! 5월 8일부터 한 달간 공모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5.16 07:48 수정 2026.05.16 07:48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한반도의 상어’ 주제로 손 그림·디지털 아트 공모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이 마련한 그림 공모전으로, 한반도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를 주제로 열린다.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컬처GB신문] 2026 한반도 상어 그리기 대회 ‘가지가지 상어 그림’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7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이 마련한 그림 공모전으로, 한반도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를 주제로 열린다.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모전은 상어를 단순히 무서운 해양생물로 바라보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반도 해역에는 여러 종류의 상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한국 연근해 상어 분류 매뉴얼’을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공모 분야는 손 그림과 디지털 아트이며, 상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인당 1점 제출할 수 있고, 손 그림은 스캔하거나 선명하게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작품은 10MB 이내의 PDF, JPG, PNG 형식으로 업로드해야 한다.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 신청은 구글 신청 양식으로 진행되며,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은 ‘한반도의 상어’를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며, 결과는 6월 16일 발표된다.

심사는 상어의 특징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를 보는 표현과 관찰력,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한 작품은 제출할 수 없으며, 수상작은 굿즈 제작을 위한 고화질 원본 파일 제출이 필요하다. 수상작과 참가작은 상어 굿즈 제작 및 온라인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다.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자랑상 20명으로 나뉜다. 대상에게는 파타고니아 그래픽 매클루어 햇과 테라비아 미니 힙 팩, 파란 상어 굿즈 세트가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도 관련 상품과 파란 상어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자랑상은 자신의 그림을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올리고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계정(@green_paran)을 태그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해양생물에 관한 관심을 그림 활동으로 확장하는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상어의 생태적 다양성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 생태 보전 인식과 시민 과학 활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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