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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음식축제

예천 용궁순대축제, 4월 25일부터 이틀간 용궁역 일원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17 14:20 수정 2026.04.17 14:20

용궁순대와 체험형 미식 프로그램 결합한 가족형 향토음식 축제로 운영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군의 대표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주제로 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컬처GB신문] 예천군의 대표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주제로 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용궁순대의 지역성과 대중성을 함께 살린 미식형 지역축제로 마련된다.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축제는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을 주제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용궁순대의 전통성과 특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식 콘텐츠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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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퓨전 순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용궁 미식컵’, 돗자리를 펴고 쉬어갈 수 있는 ‘용궁 피크닉’, 원하는 재료로 직접 순대를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낚시 체험과 용궁조개 캐기 등 현장 체험 요소도 더해져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갖춘 구성으로 꾸며진다.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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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를 주제로 한 미식 콘텐츠 외에도 순대 소믈리에, 별주부전 공연, 용궁 대탐험 등 축제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이 함께 안내돼 방문객 체류형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축제장은 용궁역과 맞닿아 있어 철도를 활용한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히며, 행사장 인근에는 별도 안내된 2곳의 주차장도 운영된다.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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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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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용궁 지역의 음식 자산을 단순 시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이야기, 이동 편의 정보까지 아우르는 현장형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예천형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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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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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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