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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문화축제

제59회 단종문화제! 4월 24일부터 3일간 영월 일원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14 23:22 수정 2026.04.14 23:22

장릉·관풍헌·동강 둔치·청령포를 잇는 역사문화축제로 공연과 경연,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컬처GB신문]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세계유산 영월장릉, 관풍헌, 영월문화예술회관, 동강 둔치, 청령포 등을 무대로 펼쳐진다. 주최·주관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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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종문화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단종의 역사적 비극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단종문화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단종의 역사적 비극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슬픔과 상실의 기억을 넘어 치유와 연대, 희망의 메시지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행사로는 단종 국장 재현, 칡 줄다리기,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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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선발대회, 드론 라이트 쇼 등이 안내됐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행사로는 단종 국장 재현, 칡 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드론 라이트 쇼 등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역사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은 공연·경연·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일반백일장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영월장릉 경내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하늘샘 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전국 일반백일장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영월장릉 경내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하늘샘 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이며, 종목은 시와 산문이다. 기성 문인은 참가할 수 없고, 4월 23일까지 사전 신청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형 경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청소년 합창대회는 만 18세 이하, 15명에서 50명 규모의 전국 합창단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3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형 경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별별 K-퍼포먼스’는 공고일 기준 영월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를 표현할 수 있는 3분에서 5분 이내 자유곡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전국 청소년 합창대회는 만 18세 이하, 15명에서 50명 규모의 전국 합창단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3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단종문화제 가장행렬은 4월 25일 오전 관풍헌에서 영월장릉까지 이어지는 대표 역사 문화 행렬로 운영되며, 어계호승단 200명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안내됐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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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둔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깨비노리터’가 열려 단종 과거시험, 명랑운동회, OX 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 참여형 행사도 눈길을 끈다. 단종문화제 가장행렬은 4월 25일 오전 관풍헌에서 영월장릉까지 이어지는 대표 역사 문화 행렬로 운영되며, 어계호승단 200명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안내됐다. 같은 날 동강 둔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깨비노리터’가 열려 단종 과거시험, 명랑운동회, OX 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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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패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행사장 일원 취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국내 언론사 종사 언론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는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방문 편의와 취재 운영에 관한 안내도 함께 나왔다. 축제 기간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우려돼 대중교통 이용 협조 안내가 제시됐다. 또 프레스 패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행사장 일원 취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국내 언론사 종사 언론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는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기간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우려돼 대중교통 이용 협조 안내가 제시됐다. [사진 제공 영월문화관광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단종문화제는 1967년부터 이어져 온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 제59회 축제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바탕으로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체성과 봄 축제의 현장성을 함께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될 전망이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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