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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공연 공연

2026 봄바람 설렁설렁 국악 콘서트! 4월 17일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11 11:10 수정 2026.04.11 11:10

마당놀이의 여왕 김성녀와 함께하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모든 자리 무료 공연

[사진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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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동대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동대문구청 미래 광장에서 ‘2026 봄바람 설렁설렁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성녀의 마당놀이 -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주제로 구민들에게 전통 예술의 해학과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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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소리꾼 김성녀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 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을 새롭게 각색한 무대다. 노래와 재치 있는 추임새를 곁들인 연희 적 요소에 현대적 사회상을 반영하여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사진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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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춘향전>의 ‘사랑가’와 <심청전>의 ‘뺑덕이네 행태’, ‘부녀 상봉 노래’ 등 대중에게 친숙한 대목들로 구성된다. 배우 김성녀가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일인다역의 열연을 펼치며, 유희경(월매 역), 정준태(심봉사 역) 등 실력파 배우들과 7인조 국악단이 합을 맞춰 신명 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사진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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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료는 모든 자리 무료이며, 객석 일부는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예약자는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운영본부에서 좌석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야외 행사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일정이 조정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별도의 천막이 제공되지 않아 관람객은 우산이나 우비 등 개인 우천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사진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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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인 동대문구청 미래 광장은 지하철 2호선 용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1호선 제기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주차 시설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버스 이용 시 동대문구청 또는 제기동역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사진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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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은 이번 국악 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활성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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