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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문화축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4월 10일부터 30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08 09:04 수정 2026.04.08 09:23

락뮤직 페스티벌·거리재현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컬처GB신문] 4·19혁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이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국립4·19민주묘지와 강북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4·19혁명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유·정의·민주’의 정신을 전 세대에 계승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강북구가 공동 주최하며 국가보훈부와 서울특별시, KBS가 후원한다.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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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4월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열리는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4월 18일에는 강북구청사거리 전야제 행사장 일대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도로상에 분필로 낙서를 표현하는 ‘4·19 시민 낙서장(초크아트)’과 시민들의 메시지를 전시하는 ‘1960 4·19 횡단보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야제의 핵심 행사인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강북구청사거리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박지현, 트리플에스, 바다, 김소현·손준호, 서도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락(樂)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공식 기념일인 4월 19일에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4·19혁명기념식이 거행된다. 이외에도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국립4·19민주묘지 등에서 ‘4·19 연극제’가 상설 운영되며, 4월 24일에는 4·19혁명 기념도서관에서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려 혁명의 의미를 되새긴다.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4·19민주혁명회.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문화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민주주의 가치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고 4·19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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