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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컬처GB신문]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정식 전국가요제’가 오는 4월 5일 예심을 시작으로 4월 17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본선 무대를 올린다. 공정식 문화예술 총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가요제는 화순의 지역 대표 축제인 봄꽃 축제와 연계해 전국의 실력 있는 가창자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작곡가 공정식의 이름을 내건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의 계절적 특징인 봄꽃과 어우러지는 음악 축제의 성격을 띤다. 특히 본선 무대는 광주 MBC TV 녹화 방영이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는 대외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알릴 기회가 제공되며, 화순의 아름다운 봄 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가요제 참여를 위한 예심은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화순 남산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접수는 4월 4일 오후 9시까지 이메일(king1004_@naver.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상 규모는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등 총 900만 원 이상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선택 사항으로 공정식 작곡가의 곡을 수여하는 부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