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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문화축제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4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4.04 23:02 수정 2026.04.04 23:02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남한강 벚꽃길 걷기 등 민관 화합의 장 마련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 포스터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컬처GB신문]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병행하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갈산은 조선시대 기록에서 칡이 많이 자생하던 곳이라는 의미의 ‘갈산(葛山)’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랜 시간 주민들의 일상적 공간이자 자연 완충지 역할을 해왔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갈산누리봄축제는 양평읍민의 삶과 밀접한 갈산과 남한강변의 벚꽃길을 배경으로 하는 지역 대표 봄 축제다. 갈산은 조선시대 기록에서 칡이 많이 자생하던 곳이라는 의미의 ‘갈산(葛山)’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랜 시간 주민들의 일상적 공간이자 자연 완충지 역할을 해왔다. 축제는 이러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전통·공동체 문화를 결합해 양평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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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어린이 벚꽃 나들이를 시작으로 마술쇼와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어린이 벚꽃 나들이를 시작으로 마술쇼와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벚꽃길 걷기 행사, 어울림 음악회, 양춘이 보물찾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 배치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양평읍 주민자치센터의 문화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내린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번 축제는 인공적인 시설 도입을 최소화하고 기존의 숲길과 잔디 공간 등 갈산공원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공연에는 가수 류원정과 김선형이 참여해 무대를 구성한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각종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인공적인 시설 도입을 최소화하고 기존의 숲길과 잔디 공간 등 갈산공원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장소인 양평생활체육공원(갈산공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체육공원길 24에 위치해 있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장소인 양평생활체육공원(갈산공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체육공원길 24에 위치해 있다. 주차 및 교통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주최 측인 양평읍체육회(031-770-30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공공 공간으로서 갈산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제공 양평읍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읍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평읍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공공 공간으로서 갈산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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