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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축제소식

제43회 서귀포 유채꽃 축제, 4월 4일부터 2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3.23 02:47 수정 2026.03.23 02:54

노란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진행
야간 개장 '빛의 정원'과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마련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제43회 서귀포 유채꽃 축제' poster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컬처GB신문]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와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제43회 서귀포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지역 대표 봄 행사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일몰 이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 개장을 통해 '빛의 정원'을 조성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선보인다.[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가 열리는 가시리 녹산로는 유채꽃과 벚꽃이 동시에 피어나는 경관으로 알려진 장소다. 올해는 '보고, 걷고, 체험하는 봄'을 주제로 설정하여 방문객이 경관 속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일몰 이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 개장을 통해 '빛의 정원'을 조성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 광장 산책로를 중심으로 한 도보 탐방과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퍼즐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 광장 산책로를 중심으로 한 도보 탐방과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퍼즐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야간 시간대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조성을 통해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행사장인 조랑말체험공원 내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비짓제주.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가 열리는 가시리 녹산로는 유채꽃과 벚꽃이 동시에 피어나는 경관으로 알려진 장소다.[사진 제공 비짓제주.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장과 연결된 녹산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지역의 대표적 경관 자원이다. 행사장 인근에는 제주 말 문화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조랑말체험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방문과 연계하여 가시리 마을의 목축 문화 자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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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 개장 도입 등 운영 방식의 변화를 통해 단순 관람형 행사를 탈피하고 복합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야간 개장 도입 등 운영 방식의 변화를 통해 단순 관람형 행사를 탈피하고 복합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제공 서귀포시. 재판매 및 DB 금지]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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