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내건 이번 영화제는 시련과 극복, 도전과 실패, 갈등과 공존 등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국내외 산악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컬처GB신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산악영화로 조명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그림자를 따라서(개막작)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내건 이번 영화제는 시련과 극복, 도전과 실패, 갈등과 공존 등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국내외 산악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선보인다. 영남알프스의 지리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행사 운영에 접목해 영화인과 산악인, 관객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UMCA 토크 3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 북토크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영화 프로그램에서는 작품 상영과 함께 게스트와의 만남,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의 제작 과정과 작품이 담고 있는 산악·자연·환경의 의미를 관계자들과 직접 나눌 수 있다.
개막 공연(아묻따밴드)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행사 기간에는 대중가수 공연과 거리공연을 비롯해 숲 체험, 어린이 놀이터, 천체 관측,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객부터 산과 영화에 관심 있는 성인 관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영화·공연·체험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전시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전시 프로그램은 본행사보다 앞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등억꽃향과 코아갤러리에서 진행된다. UMCA 전시와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전시를 통해 영화제의 문화예술 영역을 시각예술까지 확장한다.
카페 뒤 극장(CC)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다. 영화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 이용료는 3천 원이며, 원데이 티켓 1만2천 원, 움프 패스 1만5천 원, 비박·차박 상영 1만 원으로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예매 방법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화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사진 제공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재판매 및 DB 금지]
|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