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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열린다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9.10 01:00 수정 2026.09.10 01:00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한산성도립공원 일원서 개최
역사 체험부터 공연·아트마켓까지…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행사다.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컬처GB신문]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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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행사다. 축제장은 남문주차장을 중심으로 인화관과 침괘정, 전통공원, 숭렬전 등 남한산성 곳곳에 마련된다.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첫날인 18일에는 식전 행사와 공식 개막식, 주제 공연,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19일에는 남한산성 대동굿과 예술 공연, 국악 퍼포먼스 ‘달을 태우다’, 가수 안예은과 이승철이 참여하는 ‘산성 스테이지’가 이어진다.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에는 남창동 줄타기와 남한산성 무녀회 공연, 전통무예 시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인화관에서는 말 문화 체험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침괘정에서 다례 시연 체험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아트마켓·체험존과 지역 상권 홍보 부스, 먹거리존도 조성된다.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광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와 중앙주차장을 잇는 A노선, 경기광주역·광주터미널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B노선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주차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이용이 권장된다. 우천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내전화 1522-033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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