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평석교 입구의 마을회관에서 시작한다. [사진 제공 한국민속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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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컬처GB신문] 한국민속촌이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을 축제 ‘귀신읍 속촌리’를 운영한다. 전통 마을을 저승과 이승이 만나는 공간으로 꾸미고, 관람객이 이야기 속 미션과 체험에 참여하도록 구성한 행사다.
[사진 제공 한국민속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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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평석교 입구의 마을회관에서 시작한다. 관람객은 ‘속촌리 금줄목’, ‘속촌리 비석골’, ‘귀신 걸음’, ‘귀물 자리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숨겨진 진실’과 ‘뒤뜰에서’가 추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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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옆 공터에서는 귀신과 인간이 함께하는 ‘귀신 술래잡기’와 음악 프로그램 ‘신출귀몰 춤사위’가 펼쳐진다. 민속마을 곳곳의 ‘이상한 숲’, ‘수상한 주민들’, ‘축원당’ 등도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제공 한국민속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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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체험장에서는 축원 배지와 풍경 만들기, 분장·의상 체험을 운영한다. 귀면보관소와 ‘시선집중’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이 축제의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금요일·주말·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마다 마감 시간이 다르며 일부 야간 프로그램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진행되므로 세부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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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은 9월 7일부터 월요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금요일·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0시 문을 연다. 축제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시설 개장 시간과 다르므로 방문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제공 한국민속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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